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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문현준의 자르반4세 LCK에선 독이었네

LPL에서는 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LCK에서는 키아나가 진짜 독이었음
오너 문현준의 자르반4세가 시종일관 빛났던 건 사실임
그런데도 LCK에서 그게 완전히 성공적이었던 건 아니었음
자르반4세를 쓴 팀들이 경기 중간에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고
상대팀들이 그걸 잘 파악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도 했음
키아나가 너무 강해서 다른 선수들이 그걸 피하려는 경향이 있었음
그래서 오너가 자르반4세를 고정으로 쓰면 오히려 약점이 될 수도 있음
LPL과 LCK는 스타일이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결국은 팀 구성과 전략에 따라 어떤 챔피언이 강할 수 있는지가 달라짐
오너가 LPL에서 어떻게 활약할지 기대되긴 하지만
LCK에서의 성과만으로는 확신을 주기엔 무리가 있음
자르반4세가 상대 팀의 탱커나 딜러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되지만
그걸로만 승부를 걸면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하기 쉬웠음
상대팀들이 자르반4세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거나
유리한 타이밍에 카운터를 넣는 경향이 있었거든
그걸로 오너가 자르반4세를 고정으로 쓰면
상대가 그걸 파악하고 유리하게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았음
결국 자르반4세도 레벨업을 해야 하는데
그걸 제대로 못하면 오히려 팀에 부담이 될 수 있음
LPL에서는 자르반4세가 더 유연하게 쓰일 수 있는 환경이 있었고
그 덕분에 오너가 잘 어울리는 챔피언이라는 인상을 줬었지
하지만 LCK는 경기 자체가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면이 강했음
그래서 자르반4세가 단독으로 힘을 발휘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곤 했음
이번 시즌을 보면 오너가 자르반4세를 쓰는 게
어떻게든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 맞지만
LPL은 팀 간 경쟁이 치열하고 전략도 다양해서
자르반4세가 더 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이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LCK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지
이번 이적은 오너에게도 큰 도전이 될 거임
그런데도 그 도전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건 분명해
LCK에서 자르반4세가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건 단순히 오너의 실력 문제만은 아니었음
상대팀들이 자르반4세를 잘 읽고 대응하는 전략을 세우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었지
결국 그걸로 인해 승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LPL에서는 그런 상황이 덜 발생했고
LCK와 LPL의 스타일 차이는 확실히 존재했고
LCK는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경기를 하는 편이었거든
그런데도 이적 후의 성과가 기대되는 이유는 그 경험 때문이지
LPL에서는 자르반4세가 어떻게 활용될지가 관건인데
팀원들과의 호흡도 중요할 거임
한 명의 선수만으로 승패를 결정짓기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함
오너가 이번 이적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것 같음
그리고 LCK에서의 성과가 LPL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아직은 확신이 안 들지만
이번 시즌을 지켜보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