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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손흥민 없이도 우승할 수 있나?

맨유가 아틀레틱 빌바오한테 0대1로 졌는데 경기 내용은 좀 이상했음
손흥민이 이번 시즌 부상으로 거의 뛰지 못했고 이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음
그런데도 맨유 팬들 중에는 손 없어도 우승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함
정말 그럴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음
빌바오는 홈에서 강한 팀인데 맨유가 상대를 꺾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었는데 실패했음
손 없이도 우승할 수 있다는 생각은 과장된 건가 싶었음
맨유 입장에서는 손 없이도 실력이 충분히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듯
근데 현실적으로는 손이 없다면 경기력에 큰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음
손의 공격력과 리더십은 맨유에 큰 자산이었고 그걸 대체할 만한 선수가 지금까지 없었음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맨유의 우승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음
손 없이도 우승할 수 있다는 말은 단순한 자신감일 수도 있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그게 얼마나 가능한지 보여줘야 할 것 같음
맨유는 최근 몇 년간 손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고
그런 구조를 바꾸려면 시간이 걸리고 적응도 필요함
다른 팀들은 손 없이도 잘하는 경우가 많지만
맨유는 손이 없으면 공격력이 크게 약화되는 게 사실임
이번 경기에서 맨유의 공격진이 별다른 찬스를 만들지 못했고
하지만 맨유가 손을 잃은 상황에서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함
단 그건 손의 공백을 다른 방식으로 보완해야 하는 거임
예를 들어 맨유가 젊은 선수들을 더 활용하거나
새로운 전술 체계를 도입해서 손의 역할을 대체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그런 변화가 성공한다면 우승 가능성도 줄어들지 않을 수 있음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런 변화가 눈에 띄지 않음
손 없이도 우승할 수 있다는 말은 결국 우리도 할 수 있어라는 자기 확신일 뿐
실제 경기에서 증명해야 할 거임
하지만 문제는 그런 고민이 실제 전략으로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다는 거임
맨유가 손 없이도 경기를 잘할 수 있는 팀이 되려면 기존의 전술과 선수 구성에 큰 변화가 필요함
예를 들어 공격수들의 역할을 더 분산시키거나 볼 점유를 늘리는 전술로 전환하는 등
그런 변화가 없다면 손의 공백은 쉽게 메워지지 않을 가능성이 큼
실제로 최근 몇 경기에서 맨유의 공격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걸 알 수 있었음
손 없이도 경기를 이끌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게 현실이고
그런 상황에서 우승 가능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수밖에 없음
또한 손의 부재는 단순히 공격력뿐 아니라 팀의 정신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손은 경기장에서 리더로서의 역할도 수행했고 그의 빈자리는 쉽게 채울 수 없는 거임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고민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았음
실제로 증명하려면 더 많은 노력과 변화가 필요함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경기 결과는 맨유에게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