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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수술로 불펜 전환 논란 다저스는 계획 없다고 밝혀

에드윈 디아즈가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면서 다저스에서 불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음
사사키 로키를 불펜으로 옮기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다저스는 그런 계획이 전혀 없었다고 발표했음
디아즈가 수술을 하면 시즌을 끝내야 할 가능성이 크니까
그러면 팀의 선발진에 큰 타격이 생길 수밖에 없음
그래서 디아즈를 선발로 유지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거임
하지만 디아즈가 수술을 하면 그 자체로 시즌 아웃이 될 수도 있어서
불펜으로 전환하는 게 더 현실적인 선택일 수도 있음
근데 다저스는 디아즈를 선발로 둘 생각이 확고한 듯
사사키도 아직은 선발로 쓰이고 있으니
결국 디아즈의 회복 여부가 관건이 될 것 같음
수술 후 재활이 잘 된다면 다시 선발로 복귀할 수 있고
아니면 불펜으로 가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겠지
이번 사태로 다저스의 선발진 구조가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할 듯
디아즈는 2023년까지도 톱 클래스 선발로 활약하며 다저스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음
그런 그가 지금처럼 부상으로 선발 자리를 잃는 건 정말 아쉬운 일이지
특히 다저스는 올해 선발진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라서 디아즈의 부재가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이미 조던 클락이나 루카스 하이랜드 같은 젊은 선발들이 시범경기에서 고전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디아즈의 상태가 걱정되는 건 당연한 반응임
그나마 다행인 건 디아즈가 수술을 결정하기 전부터 몇 경기만 뛰었고
시즌 초반에는 체력 관리 차원에서 경기를 줄여가던 흐름이 있었음
그래서 지금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했고 수술 후에도 재활 과정을 통해 완전히 회복한다면
다시 선발로 돌아올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함
단 이걸 기대하기엔 너무 많은 변수가 남아있음
다른 측면에서는 디아즈가 불펜으로 간다면
그의 공격력과 컨트롤이 불펜에서 더 발휘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음
불펜에서 빠르게 들어가서 강속구를 던지는 스타일은 이미 증명된 바 있음
하지만 선발로서의 경험과 책임감을 감안하면
불펜으로 내보내는 건 단기적인 해결책일 뿐
장기적으로는 선발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게 더 중요함
이번 사건은 다저스의 선발진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킴
선발진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점은 오래전부터 지적받아온 문제임
디아즈가 선발로 떠나면 그 자리는 누가 메울 수 있을지가 큰 질문이 됨
이제 다저스는 디아즈의 회복 여부와 함께
새로운 선발 인물들을 어떻게 준비할지가 관심사가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