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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투수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 거두자마자 자랑

NC 투수 이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음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결과가 잘 나와서 기분 좋고 타자들이 많은 점수를 내줘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음
그런데 그 말이 좀 이상한 느낌임
정말로 타자들이 많이 득점했으면서도 무실점이 가능했나 싶었는데
실제로는 NC가 4대0으로 이겼고 투수는 1실점 했는데도 승리 투수가 됨
아마도 상대팀이 실책으로 1점을 허용했을 가능성 있음
그런데도 그 투수는 타자들이 많은 점수를 내줘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음
이게 왜 문제인지 알겠어?
타자들이 득점해준 게 아니라 자기가 잘 던져서 이긴 거잖아
그런데도 스스로의 공을 빼앗아 가는 듯한 말투라서 팬들 반응이 좀 묻혀 있음
솔직히 말해서 그 말은 약간 어색함
다른 선수들도 이런 말을 하면 별반 다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투수는 미떼 소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짐
그런데 그 말이 오히려 그의 매력이 되기도 함
어떻게 보면 자신감 넘치는 말처럼 들리기도 하고
사실 그 경기에서 그 투수는 꽤 잘 던졌다는 건 인정해야 함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잡아놨고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움
그래서 그 말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의 성과를 감안하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말임
하지만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될 수 있는 대목임
이런 말을 할 때는 조금 더 신중하게 해야 할 것 같음
그런데 이 투수는 최근 몇 경기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
지난달부터 3연승을 달리며 평균자책점도 2.5대 3.0 사이로 유지하고 있어
그래서 그의 말이 더 주목받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선수로서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그런 말투가 매력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음
하지만 문제는 그 말이 상대팀의 실책 때문이었단 점임
그런데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야
지난해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데 한 투수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타자들이 잘 치줬다고 말했더니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었음
그때도 비슷한 분위기였고 결국 그 투수는 이후 인터뷰에서 조금 더 신중한 말투를 사용하게 됐음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팬들 중에는 그의 말을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반대로 깐깐하게 따지는 사람들도 있을 거임
그렇다고 해서 그의 성과를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
결국 이건 선수 개인의 말투 문제이지 성적 자체를 의심하는 건 아님
하지만 인터뷰에서의 표현은 선수의 이미지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대처하는 게 좋을 거임
이번 일로 그 투수의 인터뷰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질 가능성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