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타릭 스쿠발 다저스 이적 후 압도적 인프라에 충격

LA 다저스가 왜 최고의 구단으로 불리는지 알겠더라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다저스로 온 타릭 스쿠발이 압도적인 인프라에 놀랐다고 함
스쿠발은 사이영상 2연패 투수인데도 불구하고 다저스에 오자마자 감탄했음
다저스는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부터 시설까지 모두 최고 수준인 듯
그런데 다저스에서 뛰는 선수들 대부분이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음
그래서 그런지 선수들끼리도 서로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는 분위기임
스쿠발도 다저스에 오자마자 그 분위기에 빠져들었나 봄
다만 다저스는 유명한 선수들을 계속 유치하고 있어 앞으로도 경쟁력이 계속 유지될 것 같음
스쿠발도 다저스에서 잘 적응해서 성과 내길 기대됨
다저스는 프랜차이즈 스타를 확보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난데
예를 들어 코리 클루버 브랜든 블랙먼 루이 가시타 등이 다저스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음
그런 선수들이 다저스에 남아 있는 이유는 단순히 금전적 유혹 때문만은 아님
구단이 선수들의 성장과 개인적인 삶을 존중해주고 지원해주는 문화가 있다는 거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거임
또한 다저스는 투수 투수 투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수층이 두터운데
스쿠발이 합류하면서 투수진이 한층 더 강해졌음
이번 시즌 다저스는 투수 중심의 전략을 고수할 가능성이 큼
그러니까 투수들이 경기를 지킬 수 있다면 타선도 힘을 받을 수 있음
하지만 다저스의 문제점도 없지는 않음
최근 몇 년간 타선이 약간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트레이드로 스쿠발을 추가하면서 타선에도 활력을 주려는 의도가 있었음
스쿠발이 투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타선에서는 다른 투수들이 경기를 지켜줄 수 있다면
다저스는 다시 월드시리즈를 향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듯
이런 식으로 다저스는 항상 균형 잡힌 팀 구성과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선수들도 오래도록 다저스에 남아 있고 팬들도 계속 응원하는 거임
그런 의미에서 다저스는 단순히 실력 좋은 팀이 아니라
구단 자체가 프로야구의 정석을 보여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음
다저스의 이런 체계는 다른 구단에서도 따라오려 하지만 쉽지 않다는 점이 특징임
미국 메이저리그 전체적으로 보면 다저스는 유일하게 장기적인 안정성을 유지하는 구단 중 하나임
이유는 단순히 재력이 아니라 조직 운영 방식이 체계적이기 때문임
선수 영입부터 훈련 시설 심리 상담 가족 지원까지 세심하게 관리함
이런 부분이 선수들에게 큰 신뢰를 줘서 자발적으로 다저스에 남는 경우가 많음
또한 다저스는 유망주 육성에도 힘을 쓰는데
야구 자체를 발전시키는 구단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음
결국 다저스는 스포츠 역사에 남을 명문 구단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