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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빅리그 콜업 가능성 언급되자 소속사 반응

김혜성 빅리그 콜업 가능성에 대해 언급된 거임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인데
이번 주말 경기에서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빅리그로 승격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음
하지만 소속사는 긍정적인 분위기는 있지만 승격 결정은 아직 안 내린 듯
김혜성의 성적과 상황을 더 지켜보려는 입장인 것 같음
코메츠에서의 기록도 나쁘지 않아서 빅리그 가는 건 시간 문제일 수도 있음
근데 소속사가 조심스러운 이유는 김혜성의 체력이나 부상 위험도 고려한 거겠지
빅리그는 훨씬 강한 경쟁이 벌어지니까 무리하게 올리는 건 아닌 거 같음
다만 김혜성 본인은 빅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는 마음은 크다고 함
소속사도 결국 선수의 의지와 성적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거임
앞으로 몇 주 동안 김혜성의 활약이 얼마나 될지 지켜봐야 할 듯
이전에도 한국 선수들이 빅리그에 오를 때마다 이런 과정을 거쳤었음
예를 들어 이대호나 박경완 같은 선수들도 트리플A에서 꾸준히 잘 뛰면서 점차 승격된 사례가 있었음
김혜성도 비슷한 흐름을 걷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그들보다는 훨씬 젊고 기량도 괜찮아서 더 기대감이 커짐
또한 김혜성의 경우 MLB 진출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짐
한국 선수 중에서도 빅리그에 정착한 인물은 많지 않아서
그가 성공적으로 빅리그에 적응한다면 국내 야구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선수들의 목표 중 하나가 빅리그라는 점에서 그의 성공은 모범이 될 수도 있음
다만 현재까지는 단순히 승격 가능성이라는 말만 나온 거지
실제로 언제 올라갈지 어떤 포지션에서 뛰게 될지 등 구체적인 계획은 없음
코메츠에서의 마지막 경기 후 감독이 김혜성의 상태를 더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음
이건 좀 더 시간을 두고 판단하겠다는 뜻으로 들림
결국 김혜성의 빅리그 진출은 성적과 체력 그리고 소속사의 판단이 합쳐져서 결정될 거임
그가 지금처럼 꾸준히 잘 뛰면 언젠가는 빅리그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그 전까지는 너무 조급하게 움직이지 않는 게 좋을 듯
이유는 빅리그는 단순히 잘 뛰는 거 이상으로 끝없는 경쟁이 벌어지기 때문임
